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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8

하이브-민희준 갈등속, 뉴진스 신곡 뮤비 발표 "600만" 돌파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인 법적 대응으로 번지면서, 국내 법조계는 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. 하이브 측이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상황에서, 민 대표는 하이브의 배신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는 것이죠. 법적으로 볼 때 이 사건의 본질은 경영권 분쟁으로 보입니다. 민 대표가 외부 투자자를 끌어들여 자신의 회사로 어도어를 편입하려 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, 이는 회사 이익에 반하는 해사 행위로 볼 수 있으며, 이는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 아래버튼에서 이 사건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도 확인할수 있어요.또 다른 이야기경영권 분쟁의 중심에서업무상 배임죄가 성립하려면 고의성이 있어야 합니다. 민 대표는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자 회사의 사장일 뿐이며, 고의가 없었다고.. 2024. 4. 28.
민희진 사태, 하이브(HYBE)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. 오늘은 최근 이슈되고 있는 하이브-민희진 대표의 갈등에대해서 하이브 측에서 공식 입장문을 발표 했습니다. 어떤  내용인지 같이 한번 보시죠! 누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, 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...▶ 하이브가 26일 발표한 공식입장 전문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에 대해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.1. 경영권 탈취가 농담,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,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.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,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.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.. 2024. 4. 27.